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래도 좋으니 리플좀...ㅠㅠ

술마시고 올려서 그런지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군요...

어쨌든.

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곡을 부른 직후 

분위기 깨는 노래를 부를경우 

그것도 큰형일 경우에

뭐라 하지도 못하고 박수만 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상황을 돌이켜 보며 이번 화를 그렸습니다.

그릴땐 킬킬 댔는데

막상 그려보니 별로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