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손을 주면 나는 꼭 잡아줄게.
힘을 줄게.
기도해줄게.
아무말 안해도 돼.
난 그냥 손만 잡아줄게.
이 두 손을 보는 순가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리면서도 느꼈습니다.
세상살기 너무 힘들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라고 말해줄것만 같은 손이었습니다.
여러분 삶은 원래 녹록치 않으니 좌절이 있는 겁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좌절한 깊이만큼 행복도 똑같이 존재한대요.
우리 서로 싸우지말고,
남이 하는 일에 우려하지말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