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는 요즘입니다 그려.
윗쪽에선 정전협정파기니 어쩌니 해서 예비역의 마음을 뒤흔들고
개인적으로는...감당할 꼬맹이가 둘에서 셋으로 늘면서 카드 누적액에 민감해지고...(애 말고 바쿠달린것들;)
여기 글쓸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집에서 술한잔 걸치다 보니 또 끄적이게 되네요 -ㅅ-;
여튼여튼...다들...원하던 데로 지내고들 계십니까?
저는...100점 만점에 80점쯤?
20점은 외로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