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일매틱은 인트로도 존나 좋은데 안올린듯
전철 지나가는 소리로 시작
live at the barbeque의 불튀기는 랩
과 겹쳐 나오는 영화 wild style 속에서의 대화
요약하면
"철 좀 들어라 그딴거(그래피티 아트)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얻는 거 있지. 이거.(자기가 그린 그래피티)"
그리고 wild style 사운드트랙의 Subway Theme이라는 맛깔진 비트가 깔린 가운데
지들끼리 뭐라고 뭐라고 지껄이다 마지막에 illmatic을 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