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공연 중에 인원 교체가 늦어서 한 주 더 하고 와버렸네요ㅠㅠ.
거듭 죄송합니다 ㅠㅠ 으헝헝.
자... 그럼 어떤 팔찌였는지 한번 볼까요.
요거는 제 주변 여자 애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어지간한 의상에 다 맞구요. 상당히 이쁩니다.
다만 커플로 차기에는 남성분이 조금... 민망할수도...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정말 많은 색상의 팔찌가 있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즐겨 입는 색상의 옷에 매치시켜서 하시면 정말 이쁜 아이템이 될 수 있지요!!
무슨 팔찌였는지 기억나시는지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나눔 하는데 기준을 정해보도록 할게욧!
커플(부부는 자녀까지 콜!!!) 한분 // 솔로는 남녀 한분씩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정 기준 : 리플에 사진을 올려주세요! 다만 팔찌와 같이 입으실 옷을 올려주세요. 솔로면 혼자, 커플이면 2분, 가족이면 가족 전부!
(그치만 5인 이상은 좀...ㅠㅠ...)
얼굴은 가려도 괜찮습니다. 옷만 찍어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루루룩 볼건데,
이유는 현재 모든 색의 로프가 다 있는게 아니랍니다 ㅠㅠ 그래서 옷을 보고 어울리는 색상으로 만들어서
보내드릴려구요. 혹은 선정 되신 분께서 원하시는 색상이 있으시면 신청도 받습니다.
(이건 네희버에 "페르푸가"라고 치시면 제 친구가 취미로 판매하는 블로그가 나옵니다. 거기서 색상 참고하시면 되구요.
혹은 위에 사진 중에 맘에 드시는거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혹은 선정 후에 따로 얘기주셔요^^)
신청 기간 : 지금 시간부터 일요일 밤까지입니다.
p.s : 몇 분이 따로 구매하고 싶으시다고 문의를 주셨어요. 근데 전 파는게 아니라 친구한테 배우고 그냥 만들어본거라... ㅡㅜ
혹 정말 구매하시고 싶으시다면 친구놈한테 얘기는 해놨습니다. 나눔 후에 [오유]라고 판매자에게 말씀해주시면
10%dc 해드린다고 합니다. (으.. 홍보글로 비춰질까봐 조금 우려가 되네요 ㅠㅠ)
그리고 이 줄은 파라코드라는 낙하산 줄입니다. 향균력도 있어서 차고 씻어도 곰팡이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위급시에 풀러서 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장력이 대단하거든요 ㅋ_ㅋ.
곧 있으면 날이 풀린다고 하네요. 찜통 더위도 오늘까지라고 하니..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