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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35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moon★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7 12:31:23
하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모든 밤과 낮을 하얗게 불태워 시즌 3까지
첫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무쟈게 피곤하네요 이것도
이제서야 게시판을 둘러보니 핑키의 생머리 상태를
핑카미나라고 하는것과
셀레스티아 누님이 왜 트롤레라고 불리는지도 대충 감이 잡히네요
(특히 레슨 0 편에서 그 눈빛 잊지 않겠다)
이쯤 되니 막 다시 보고싶은것도 생기는데 지금은 좀 무리..
시즌 3가 좀 아쉽게 끝났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시간 나면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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