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금 죽자살자로 일을 한다. 다같이 죽자는 정신으로 단합을 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과연 별로 고생아닌 고생을 하는 대부분 젊은세대(나도 젊은세대지만) 너희들이 그런 북한의 정신을 이해나 할 수 있을런지? 그렇다고 무슨 종북이나 그딴거 아니다. 제발 그런걸로 사소하게 트집잡아서 늘어지지 말자. 사실과 현실을 말할 뿐이다. 그러고선 북한이 어떻게든 버티니깐 괜찮은줄 아는데 그 버티는 방법이 차원이 다르단 것만 알아두라. 자연을 파괴해서 얻은 이익으로 부가가치를 얻고 북한을 배신해서 다른나라와 손잡고 얻은 경제력과 자국민이 스스로 똘똘 뭉쳐서 어떻게든 조국의 정신과 역사를 보존시켜가며 언어까지 최대한 지키면서 겨우 먹고살 정도로 뼈빠지게 고생해서 나라 조선을 유지해 나가는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겉보기엔 북한은 아주 폐쇄적이고 가난한 나라로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북한은 정반대다 우리나라는 겉만 뻔지르하지 속은 양심도 없고 자살만 하는 나라로 비춰진다.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길 바랍니다. 정신과 물질의 경계를 인정하며 화합을 주도해나가는것이 최선이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과연 북한이 핵을 못날릴까? 날리려면 충분히 날릴 수 있는게 북한사람들이라. 왜냐하면 그들은 몇십년전부터 고생을 밥먹듯이 해왔고 정신이 그만큼 단련되었으며 겁이 없어질 만큼 죽을 각오로 고생을 했기에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정신을 이해할 수 없으니 얼마나 답답한가 차이를 인정하고 통일을 주도해야지 자꾸 더 멀어지기만 하면 전쟁이 안날수가 없지 너무 자기주장만 해도 계속 분열만 되고 상대의 의견도 일관성있게 받아들여 존중을 하여 어떻게든 합일화를 해서 전쟁을 종말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