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얼마를 받으면 딱 이만큼만 일해야지 이런게 생겨버립니다. 왠지 그이상 일하면 손해보는거 같구요...

하지만 모두가 공평하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왜냐구요? 공공의 일을 하니까요. 공공의 일이란 모두에게 이로운 일입니다. 모두에게 이로운 것은 곧 자신에게도 돌아오게 되있고요. 그러니 한계가 없게 되지요. 그리고 북한은 공산주의긴 하나 다른 공산주의와는 그 의도와 목적이 다릅니다. 더구나 100%구요. 100%와 99%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100%는 모두가 완전한 하나로 합일되지만 99%는 99와 1로 나눠지고 그 차이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공산주의들은 다 망하게 된 것입니다. 북한만 예외입니다. 공산주의를 활용하느냐 휘둘리냐에 차이이지요. 역시 우리 선조부터 내려온 고구려의 정신을 잘 계승한 우리민족입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혹시 아나요?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도술이라는지 그런것으로 금을 무제한으로 만들어 몰래 가난한척 하면서 할거 다하고 할 수 있을지...실제로 금을 만들 수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