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편들래.
라고 말해야 하지 않나요.
미국이 진심으로 다른 나라를 도운 적이 있나요?
전혀 없죠. 최근만 해도 중동에서 일으킨 건 독재도, 생화학무기도 아닌 석유전쟁이죠.
근데 왜 미국편 듭니까?
우리나라 친미 앵무새 정치인들 말하는 것 보면
자기가 나가서 싸울 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전쟁나면 아들손자 챙겨서 우리나라 뜰 거 잖아요.
국방장관 후보자, 천안함 폭파된 다음날, 일본 여행 갔다면서요. 이게 우리나라 국방의 현실입니다.
미국이나 북한입장 말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대화나 협상, 타협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
○ 트리폴리 전쟁 (1801∼1805), 모로코와 전쟁 (1801∼1805)
○ 스페인과 전쟁 (1803∼1806)
○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 스페인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1812∼1814)
○ 말카스제도 누크 히버섬 상륙, 침공 (1813), 알제리 전쟁 (1816∼1818)
○ 옐로우스톤 원정 (1819∼1829)
○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가탄 반도 침공 (1819∼1825)
○ 하와이 제도 침공 (1826), 그리스 미코노스섬, 앤드로스섬 침공 (1827)
○ 포클랜드 군도 침공 (1831∼1832), 수마트라섬 쿠알라토르 침공 (1832)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833), 사모아 제도 침공 (1835)
○ 수마트라섬 침공 (1838), 피지 군도 침공 (1840)
○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841), 리베리아 침공 (1843)
○ 멕시코와 전쟁(1847∼1848), 아이티의 사마나만 점령(1847)
○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852∼1853), 니카라과 침공 (1853∼1854)
○ 중국 상해, 광동 침공 (1854∼1856), 피지 군도 침공 (1858)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침공 (1855∼1858),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1858)
○ 니카라과 침공 (1857), 유이하 제도 침공 (1858), 파라과이 침공 (1858∼1859)
○ 중국 상해 침공 (1857),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1859)
○ 멕시코 침공 (1859),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공 (1860)
○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1863∼1864),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 (1865)
○ 중국 침공 (1863∼1964), 멕시코 침략(1866), 대만 침공 (1867)
○ 조선 침공 (1867∼1872), 우르과이 몬테비데오 침공 (1868)
○ 일본 침공 (1868), 콜롬비아 침공 (1868), 멕시코 침공 (1870∼1873)
○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 (1870), 하와이 군도 호눌룰루 침공 (1874)
○ 멕시코 침공 (1876), 이집트 침공 (1882), 파나마 침공 (1885)
○ 아이티 침공 (1888), 조선 상륙(1888)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1890), 아이티 침공 (1891)
○ 칠레 침공 (1891), 호눌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1893)
○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1894), 니카라과 상륙 (1894)
○ 조선과 중국 상륙 (1894∼1896), 콜롬비아 상륙 (1895)
○ 니카라과 상륙 (1896), 하와이 제도 병탄 (1898), 니카라과 상륙 (1898)
○ 미서전쟁, 쿠바, 필리핀, 괌, 푸에토리코 점령 (1898∼1899)
○ 니카라과 상륙 (1899), 피지 제도 군사원정 (1899), 사모아 침공
○ 추추라이섬 점령 (1899), 필리핀과 전쟁 (1899∼1902)
○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원정 (1900∼1901)
○ 파나마, 콜롬비아 상륙 (1900∼1902)
○ 사마르섬, 필리핀 레에테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1903∼1904)
○ 파나마 운하 영구점령 (1903), 산토도밍고 침공 (1903∼1904)
○ 파나마 상륙 (1904), 조선 상륙 (1904), 쿠바 점령 (1906∼1909)
○ 니카라과 침공 (1910), 온두라스 침공 (1910-1911)
○ 중국 상륙, 베이징 침공 (1911∼1912), 파나마 침공 (1912), 쿠바 상륙 (1912)
○ 터키 상륙 (1912), 니카라과 침공 (1912∼1915), 멕시코 상륙 (1913)
○ 아이티 상륙 (1914), 멕시코 침공 (1915∼1916)
○ 산토도밍고 점령 (1916∼1925), 제1차 세계대전 참전 (1917∼1918)
○ 파나마 치리키 점령 (1918∼1920), 신생국 소련 침공 (1918∼1920)
○ 온두라스 상륙 (1919), 코스타리카 침공 (1919), 과테말라 침공 (1920)
○ 파나마, 코스타리카 침공 (1921), 중국에 무력개입 (1922∼1941)
○ 온두라스 침공 (1924∼1925), 파나마 침공 (1925)
○ 니카라과 침공 (1926∼1933), 온두라스 침공 (1931), 쿠바 연안 정찰 (1933)
○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937),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938)
○ 그린랜드 항구 점령 (1941), 아이슬랜드 점령(1941)
○ 코리아 전쟁 (1950∼1953),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전복 (1953)
○ 과테말라 군사개입 (1954), 중동 위기 선동 (1958)
○ 케모이섬, 마쓰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958)
○ 유-2 첩보기 소련 영공 정찰 (1960),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960),
피그만 침공(1961), 베를린 위기 선동(1961), 통킹만 무력도발 (1964)
○ 베트남 전쟁 (1964∼1972), 도미니카 공화국 내정개입 (1965)
○ 엔크루마 정권 전복 (1966), 라오스, 캄보디아 무력개입 (1970)
○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1973), 포르투갈에서 파괴활동 (1974∼1975)
○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975)
○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975), 콩고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1977)
○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1979∼1981), 카스트로 암살 기도 (1960∼1981)
○ 카다피 암살계획 (1981),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981)
○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981), 잠비아 대통령 암살계획 (1981)
○ 폴란드 내정간섭 (1980∼1984), 아프가니스탄 군사개입 (1980∼1984)
○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개입 (1981∼1983)
○ 니카라과에서 군사도발 (1981∼1983)
○ 시드라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도발 (1982)
○ 그레네이더 침공 (1983), 걸프전 (1990-1991)
○ 소말리아 무력개입 (1992-1995), 1994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침략기도 무산
○ 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이라크 공격 (1998), 유고연방 침공 (1999)
○ 아프가니스탄 침공, 탈레반 정권 붕괴시킴(2001)
○ 이라크 침공, 후세인 정권 붕괴(2003)
○ 북미 한반도 전쟁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