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닛산 프로모션으로 1. 3년/60,000km 인 bumper to bumper 워런티를 5년/100,000km까지 연장(닛산에서 1690불에 판매중인 워런티라고 하네요) 2. 750불 현금할인(세금까지 하면 13%니까 실질적으로는 750 + 750*0.13 = 대충 845불이 되겠네요) 3. 처음 네번의 차 할부금 안내도 되기(이건 199.66 x 4 하면 대충 800불정도) 중에서 하나 선택인데요.
딜러할아버지는 워런티연장 프로그램이 제일 비싸니까 그걸로 하라고 하네요. It can give you peace of mind! 라면서.. 근데 사실 앞으로 쓸지 안쓸지 모르는 워런티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현금할인이 더 땡기는게 사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