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크롤를 끝까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편이네요. 쩝.......
친구가 만화를 보고 나도 좀 넣어달라길래
중간쯤에 한컷 넣어줬더니 좋타~ 더 군요. -.-;;
뭐 앞으로 처절하게 망가드릴까 고민중입니다. ㅋ
음....실제로 제 친구중에 데이비드킴이 있습니다.
뭐 저렇게 생기진 않았구요. 조금 요상한 친구인데...
고딩시절 설문조사할때
자위하세요? 라는 질문에 유일하게 안한다고 주장한
쉑히 입니다.
그 시절에 오유 대세로 90%가 하고 10%는 구라라고 했었지만.
제 생각엔... 그냥 안할것 같더라구요.
예 그런 녀석입니다. 뭔일을 할지 종잡을 수가 없지요
여기서도 그런 케릭터로 그려질 겁니다.
그럼 ㅅ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