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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지하의제왕★
추천 : 0
조회수 : 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2/19 23:04:54
채팅방 예전에 한번 가보고 오늘 두번째로가봤다.
사람들과 친해져볼겸..
허둥지둥선생님이 계셔서(익히 이분 글을 많이봤던터라)
친해져보려고 허둥지둥교사라는 대화명으로 들어갔는데
좀 이야기하다보니
뭐?
강퇴하라는말에다가 짜증난다...
허 참..
그냥 나와버렸다.
근데 오랜만에 가본 채팅방. 사람들도 있어서
삼국지라는 닉으로 -_-;;
설마 삼국지가 진짜로 온다고 생각했을까
장난인데.. 그냥 장난인데 채팅방에서 놀아보고 싶었을뿐인데
농담 몇마디 했다고... 강퇴를 2번씩이나 -_-?
내생각은 그렇다.
채팅방은 아는사람이 없어서 오면안되겠구나...
이런식의말을 챗창에 입력했더니
뭐?
그러셈? 오지마셈?
허 참... 몇 비회원들이 오유 자게는 어울릴기 힘들다 하더라..
나도 그런것같다
자게에서도 어울려보기 힘들고 챗방에서는 더더욱힘들군..
난 그냥 스타채널에서만머물러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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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씁쓸한마음에서 한번 써봅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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