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었던 니달리 서폿중 한 분...(전 노말밖에 안해여)
상대 미드챔이랑 싸우고 있었는데 제가 죽을 것 같다고 판단했는지 점멸까지 써서 힐해주더라구요
힐 받으면서 '저게 진정 서폿의 자세구나...'하고 생각했어요
템이 마관신-도란-도란-데캡...이라 힐량이 쏠쏠했음
근데 힐 받고 나중에 니달리 템보면서 가장 놀라웠던건 미드에 서서 열심히 파밍했던 저보다 데캡이 먼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