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새정치는
새(new)정치가 아닌 새(bird)정치에 불과함니다
교학사 교과서 문제를 비롯하여 쟁점이 되는 정치적 이슈에 대하여 내내 침묵하고 있다가,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난 후에 말도 되지 않는 두루뭉실한 양비론을 지껄이며 뒷북이나 치는 새(bird)대가리에,
부산은 겁나서 도전하지 못하고 기껏 노회찬 의원 지역구나 파고들 줄 아는,
조그마한 risk도 마주하려 하지 않고 안전한 길만 찾아 가려는 새(bird)가슴의 소유자 안철수가 뭔 놈의 새(new)정치를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