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여자애가 12살 때 용돈을 벌 목적으로 옆집 80 노인에게 자기 발로 직접 찾아감
성관계 해 줄테니 용돈 달라고 요청함.
노령임에도 불구, 색골이었던 할배도 주책없이 얼씨구나 왠 떡이냐 하고 이에 응함.
여자애는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감.
이런 일이 반복된지 어언 4년
이제 나이가 80도 훨씬 넘은 80대 중반에 이르자 색골 할배도 체력에 있어 후달리기 시작함.
하지만 이제 꽃 피기 시작한 여자애가 계속 협박하며 관계를 요구해 옴.
할배 견디다 못해 직접 경찰서에 찾아감.
할배 징역 5년형을 받는 것으로 사건 마무리
[출처] - 티드립 -: http://www.tdrip.com/?document_srl=190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