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사이퍼즈를 주로했었는데 액토쿠폰을. 통해 던파에 입문했죠
사퍼할때는 웨슬리나 까미유 주로 힐러들을 좋아해서 던파도 힐러해야겠다하고 홀리오더 키웠고 사람이없는 섭이라 그냥 에픽따라가면서 솔플했는데 얼마전 미라드를 가고 다른사람들과 같이 사냥해보니 다른 케릭들이.. 엄청 좋아보였지만 세인트로 전직도하고 황금망치 스킬도 배우고 유적소녀만 쓰다가 떠돌이용병 그거 사서 쓰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즐겜했는데!!!! 이제 무엇을해야하지 검색하다보니 ... ㅠㅠ 홀리들은 솔플이 어렵다는 글들이 많고 헬 도는것도 힘들다고해서 좀 슬픈상태네요
절망의탑인가 그거도한번 올라가 보려다... 2층에서 무참히..깨져서 눙물이고 렙이 아직 낮아서 그런가바요 ㅠㅠ
결투장5승하면 비약준다길레 그것도 하다.너무 화나서 ㅋㅋ 잠시 멘붕했고 매칭되면 우와 홀리라니... 이런반응이 많더라고요 아무튼..
75까지 엄청 재미있게 솔플했는데 솔플이 힘들어지니깐 잠시 멍하네요
좀 쉬다가 피로도 돌아오면.. 쩔의 세계로 들어가야할꺼같아요
만렙찍으면 헬 돌고 이계돌아서 템셋팅해야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