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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부탁 한가지만 들어주실 순 없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dungeon_483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츤데레카가밍
추천 : 15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3/17 04:23:38

저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제 정신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미라드 사기를 당한것인데요.

물론 쩔을 받고서 편하게 하려고헀던 저의 불량적인 마음도 분명히 있고

사람을 섣불리 믿은 저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을 짓밟은 사기꾼에게 철퇴를 내려주고 싶어서 감히 이런 글을 쓰게됬습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저는 골드가 아까운것이 아니라 당연한듯이 사기를치고

사람의 믿음을 배신하는 사기꾼인 화강s님에게 철퇴를 내려주고 싶습니다.

분명 이런 글에 비공감도 달릴것이고 사기를 당한 분이라면 분명 수긍해주는 몇분도 계실겁니다.

모두가 수긍해주실거라는 생각은 버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그를 용서할 수 없었을 뿐입니다.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 그의 사기 행적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초반 비디오가 많이 기니 3분 34초부터 보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360p로 되어있으나 720p로 보면 자세히 보입니다. 이를 권장합니다.

모바일링크 : https://youtu.be/w6WtrZkX6Ko?t=3m34s



내용을 잘보시면 그는 처음에 대화를 유도하면서 사람들을 안심시킵니다.

그리고 마치 던전에 들어가는 척 하면서 도주합니다.

이런 주도면밀한 부분에 저는 소름을 끼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으로써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는지 정말 영상을 다시 보는데도 분노가 치미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카인서버에서 약 2시간동안 하트비트폰으로 화강s를 블추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도배는 죄송합니다. 저는 그만큼 분노했던것입니다.

사기를 당했다는 것보다는 잠깐이라도 신뢰를 했던 상대가 배신한 것에 대하여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핫폰을 불자 그분에게서 답변이왔습니다.






ScreenShot2015_0317_032936873.jpg


35만골드를 지칭하면서 마치 조롱하는듯이 웃고 놀립니다.

아니 조용히라도 있을것이지 나타나서는 이런 조롱을 하다니요.

저는 지금도 너무 화가납니다.

제 부탁은 여러분에게 매우 귀찮은것이고 하찮은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게 되는 것은 저는 저 자를 용서치 아니할 수 없고,

또한 이 분노의 철퇴를 그에게 내리고 싶습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기꾼이라는 것을 널리 널리 알려주시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블추도 한번씩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앞길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고 사기꾼에게는 주의하시고 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 귀찮고 하찮은 부탁을 한번만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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