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지 최진실과 같은 방법으로 목욕탕에서 자살을 기도한 50대 주부가 남편의 애절한 요구로 심장이 멈춘 뒤 30분만에 심폐가 소생된 기적같은 일이 발생. 지난 7일 오후 7시10분께 안양시 동안구에 거주하던 A씨(52)는 “삶이 힘들다”며 화장실에 들어간 뒤 목을 매 자살을 시도. 7시11분 남편 B씨(54)가 부인을 발견, 긴급히 119 소방서에 신고했고 4분 뒤인 7시15분 구급대가 도착해 심장모니터를 체크한 결과 심장이 멈춘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변사발생을 신고. 그러나 남편 B씨는 “꼭 살려야 한다”며 병원후송을 요구했고 119구급대원 박대석, 이재연씨가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한 결과, 7시20분 안양샘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직후 맥박이 소생. 경찰 관계자는 “변사로 알고 출동했으나 남편의 절박함과 소방구급대가 부인을 되살렸다”고 전언.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511753&year=2008&key=hit ====================================================================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납니다. 무조건 메달리는것도 잘못이지만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들은 너무 빨리 포기하거나 속단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많이 많이 후회할 일들도 생겨요 \\\\\\\\\\\\\\\\\\\\\\\\\\\\\\\\\\\\\\\\\\\\ 2번째 미녀 격투기 선수가 계체량 통과를 위해 타월 한 장을 걸치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뱅크 애틀란틱 센터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에서 여성 격투기 선수인 지나카라노가 아슬아슬하게 계체량 통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 뱅크 아틀랜틱 센터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1차 계체에 실패한 카라노는 '엘리트 XC CBS 새터데이 나이트 파이츠'에 출전한 여성 격투기 선수 지나카라노가 계체량 통과에 실패하자 2차 시기에서 옷을 벗고 커다란 타월만 걸치고 체중계에 올라 아슬아슬하게 통과를 했다. 이런 하마터면 경기도 해보지 못하고 체중 탈락의 위기에 처했던 지나카라노는 이를 만회하고자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력을 선보여 결국 승리했다고 ↓아래 사진 -------------------------------------------- 그녀에게 열정이 없었다면 못벗엇을것입니다. 이부분에서 저는 항상 개그우먼 그 누구더다.. 얼마전에 아빠가 미안하다고 말한걸로 골룸 흉내낸 여자.,.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 조혜련 이 양반도 여자면서도 자신을 망가뜨리면서 까지 열정적으로 연기를 햇죠 그래서 인기도 올라가고.. 조금 어렵습니까? 포기하지마세요 포기란 배추를 셀때나 쓰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