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동안 ㄱㅖ속 친하게지냈어요 근데 그친구가 ㅇㅏ프다아프다 말하면서 내시경같은건 안받고 ㅈㅏ기병을 ㅋㅣ우는 그런버릇이잇거든요 그래서 친구로써 ㅇㅣ런건 좋지않아보인다고 되게 좋게 말했었어요 근데 그친구는 ㅇㅏ픈게죄네 ㅇㅣ런식의대답이잇엇고 다음날 ㅁㅣ안하다고 먼저 ㅋㅏ톡이와서 저도 미안하다고 했어요.한동안은 좀 ㅇㅓ색했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았거든요 근데 설연휴끝나고 출근하니 절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ㅈㅓ도 무시했죠 그러니 ㅈㅣ ㅋㅏ톡이며 ㅍㅔ이스북에 아주 똥을싸더라구요
누구랑 안노니까 좋다 ㄹㅏ던가 ㄱㅓ슬려 ㅍㅣ해주지마
이런식의 글들.....ㅋㅋ 굉장히 믿었던사람이 갑자기 ㅇㅣ유도모른채 그래버리니 저는 바보처럼 ㅅㅏ무실사람들 얼굴보거나 말하는게 무섭고 두려워서 말을붙이기도 행동하나하나 할수도 없더라구요...
전엔 ㄴㅓ무답답해서 왜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다고 알려달라고 그럼 고치겟다고 했었는데 읽고 그냥 무시.......다른사람들도 저한텐 별신경도안쓰고 그냥 은따가된기분이예요 겉도는것도 심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