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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3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심화★
추천 : 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04 21:05:20
지금제가 21살이됫고
동생이 이제 중학교 들어가니깐
8살차이졍
둘다 남자네영
제가 초,중학교때 이 어린애를
너무 때리고 ;ㅁ; 그래서
애가 절 무서워 햇엇는데영
얘가 이제 중학교 갈 즈음되니까
이래저래 더 친구같이 재밌네영
제 수준이 그리 높은것도아니고
동생수준에 맞춰서 ㅋㅋㅋ
오히려 ㅋㅋ 동생보다 제가 ;ㅁ; 귀척도 해주고ㅋㅋㅋ
에구궁 제눈엔 귀엽기만한데영
아직 아기같구요
귀여운뎅 말을 안듣는게
꼭 고양이 같아서
오늘은 ㅋㅋ "야옹~" 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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