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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삭 하루하루가 멀구나..
게시물ID : actozma_20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울붕어
추천 : 1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7 23:43:45

개학이라고 접는 사람도 수두룩해서 하나하나 지우기 힘든데..

 

악질적인 막타러는 없지만 친구관리 안하는 친구들도 있고..

 

잠정적으로 접는다는 분이 세분. 존재감 없이 출석만 하는듯한 야생 친구 두분.

 

자기 각요 그냥 자기가 순삭시키는 두분. 친구관리 안되는 분도 두분쯤 되는듯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가.. 영원히 고통받는다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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