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이 아닌 이상 사람들앞에서 해벌레 웃고 다니면 언제가 됐든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고 급기야 나를 이용하는 상황까지 온다.
이말은 함부로 누구에게나 가볍게 보이지않아야한다.
2. 사리판단을 해서 그 상황에서 내가 불합리한 상황이거나 불편한 상황이면
당당하게 거절할줄 알아야한다. 그것이 바로 솔직함이고 자신감이다.
내가 피해볼 필요없다.
3. 상대방에 대한 평가.
항상 나는 상대방에 대한 평가없이 살았다.
근데 인간관계에서도 위에 말했다싶이 나를 쉽게 보고 이용해먹으려는 속이 검은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무조건 상대방을 호의적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는 말...
그래도 자신한테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이상 쉽게 미워하지말것.
쓰고 나니깐 참... 인간관계도 참 쉬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