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조리는 꼬옥~ 잘하세요
덥다고 찬바람 쐬거나 하지마시구요
형편 어렵더라도 한달만이라도 
조리원 가셔서 몸 추스리세요
저 23살 어린나이에 첫애 출산하고
몸조리할때 제몸 생각안하고 그냥 저냥 넘겼더니
제나이 짐 31살인데
조금만 찬바람 쐬도 뼈가 시려요ㅡㅜ
아주 옛날에 지은 주택이라 외풍도 심해서
집에 보일러를 틀어도 바닥만 뜨뜻하고
공기는 치가운데..그 찬공기에 손목이며 발목등
관절 사이사이에 바람이 지나간거마냥 
시리고 아파요ㅡㅜ
다른건 몰라도 몸조리는 절대 절대 잘하셔야해요
본인 몸 완젼 튼튼하다고 걍 넘기다가는
저처럼되요ㅠㅠ;;
음...마무리를 어케하지??;;
다들 몸조리 잘하시구요~
곧 지옥을 맛보실거예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