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40124n12120 기사요약:
좆선일보기자가 '이번 선거는 어떻게 할건가? 서울 시장도 양보했고, 대선도 양보했는데,
그럼 이제 새정추 후보가..'라고 했는데,
안철수 의원이 그 질문에 끼어들며 농담으로 '그럼 이제 제가 양보받을 차례인가요? 허허' 라고 함
그냥 툭 던지는 말이었는데 좆선일보의 슈퍼필터링센서에 걸러져서
'민주당.. 이번엔 양보해야'
라는 식의 기사가 뜸
한줄요약 : 명불허전 좆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