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194498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강 전 장관은 "민주당이 '정동영식'으로 해서 되겠나"라며 "지역 사람들도 노조가 파업 투쟁하는 데 다니는 그런 사람을 도지사로 뽑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에서 한말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조선일보네요. 의도적인건가.
야권은 조선일보 안 믿으니까 ㅋㅋ
그냥 참고만...
노조관련발언은 사실이 아니면 얼른 정정보도명했으면 하네요.
노동운동에 대한 인식이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