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까니 민간인불법사찰 한거는 법이 없어..해댄거냐?? 
아니면 그냥 관례였던 거냐??

새누리당은 참..시바 가지가지 개그 여러 컨셉으로 쳐 한다.

일단, 새누리당은 민간인 불법사찰 잘못된거 인정하고 내곡동 수사 잘못된거 인정한다면
국정조사와 청문회에 동의를 해야지.

국민을 의심케 하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선 그것도 신뢰따위 접어버린 검찰이 수사한거라면
당연히 국회개원해서 국정조사, 청문회를 열어야 하는거야.

민간인불법사찰은 청와대가 개입된것이 팩트자나
이명박 하야를 논할 중대차한 사안에 그냥 "일파만파"만이네.

어찌 모든 범죄가 청와대로 시작해 청와대로 끝나냐?
지금껏 행정관 포함해서 청와대 겨 들어가 갖은 범죄로 청와대 겨 나온 행정관들 몇명일까?
그 숫자만 가름해도 이건 뭐 청와대가 아니라 정말 범죄소굴같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얼토당토 않는 이유로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거절하며 국회개원을 미루는 것은
그 국가적 범죄에 동조하는 포괄적 범죄자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왜??? 왜??? 새누리당만이 국정조사와 청문회등을 기피하는 걸까?
왜 당당하지 못한걸까???

그것은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새누리당의 세포조직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민간인불법사찰, 내곡동 사저 범죄만 들춰도 거기에 관련된 포괄적 범죄자들이 전부
새누리당에 있기때문이지.


두줄요약
미틴 넘들이네요. 민간인 불법사찰 자체가 현행 법위반이고. 민주주의 부정하는 일인데. 방지법은 또 무슨 쥐랄이랍니까? 민간인 사찰 방지법의 제정 자체가 이전의 불법사찰을 정당화하는 기제가 될텐데요. 참 미친 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