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4일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기존 정치권이 공천장사를 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효석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새정추 사무실에서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7당6락' 발언에 대한 새누리당의 반발에 대해 인터넷 들어가서 검색해봐라. 지난 2010년 선거에서 '7당6락'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있었는지, 그 보도도 많이 나왔다"면서 "이걸 가지고 근거가 있냐 없냐 하는 게 옳은 태도냐"고 맞받았다.
새정치를 화두로 정치 할려면 남을 비판 하기전에 당신들이 새정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플랜을 먼저 내놓고 행동 하면된다
자신들의 새정치가 무엇인지 설명 하나없이 남을 비판하며 반사이익을 얻으려 한다면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힘들것이다
그리고 안의원은 역사공부 처음부터 다시해라.. 쪽팔리게 양비론을 펼치다니... 부끄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