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삐약삐약삐약 이라고 합니다//
첫글이네요 .<-
에헤 ..
할말이 ...
좋아하는 아이가 잇거든요 ?
'만나서 놀자!'
하고 문자를 보내면
'응응.!♥'
이런식으로 답장오고 하고
같이 노는데요 ..
좀 걸리네요 ㅠ
서로 2,3주에 한번씩 만나서 놀고 웃고 그러는데
그 애는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 '..
놀다가 팔짱이나 손잡고 걸자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고.
즈가 좀 그저 '물주'인걸까요?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로 옷 사주고
어제는 빕스도 데려가고 먹을거도 자주 사주니까 그러는 걸까요 ?
전에는 몸 스치는거정도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더니 요즘엔 좀 그러네요 .
그런데 노래방 가자고 끌고가더니 오히려 걔가 부끄럽다고 노래는 잘 안부르는 상황이 발생 ..
이건 뭐..
그다지 싫어하는 눈치도 아닌거 같은데 . .
Ps : 저 남자고요// 그 애는 3살 어려요 저보다 <-
Ps : 열심히 말하고 그 뒤에 '그래도 안생겨요' 이런거 싫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