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에겐 홍차도 없고 현재 피통도 거의 음슴... 그분도 피 없는지 좋아요로 발동동이지만 이웃 사정이 다 그런듯 감감 무소식...
눈앞에서 각요를 방생하는 이 마음은 타들어가고... 각요 도망까지 7분 남았을 뿐이고...
먼지낀 부캐에는 홍차가 그득하지만 그분과 친구가 아닐 뿐이고...
무과금은 오늘도 이렇게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