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선생과 공부하기 싫은 똑똑한 아이
게시물ID : humorstory_149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간둥이
추천 : 0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28 00:38:14
초등학생 1학년인 니콜라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수업이 끝난후 선생님이 니콜라에게 말했다 : "니콜라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됀단다... 특히 국어는 중요하단 말야.. 그러니까 우리
약속하자, 꼭 이 문장을 10번 써오는거야 알겠니?"
다음날 니콜라의 숙제를 본 선생님이 말했다.
"니콜라야, 어째서 5번밖에 안쓴거니?!"
선생님이 화를 내자 니콜라가 말했다.


<span style=";"><font color="silver">
"네?!..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우리 약속하자, 10번 쓰기로' 라고요..
그럼 선생님이 5번을 쓰셨어야죠!!"
</font></span>


우리나라 선생님들의 모순된 모습을 꼬집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썼습니다.

                                          -출처: 중국 잡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타이밍이 않좋아 많은분들이 보지 못해 아쉬워
올렸던 여러개중에 제일 웃겼던거 하나만 재탕해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