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소스 하고 싶으면 그냥 우유 좀 붓고 소금,후추나 좀 뿌리면 되고,
토마토소스는 비싸니까 생략하고
보통은 저렇게 소금 후추, 마늘 양파 만가지고 볶아제낌. 사진상에 있는 토마토는 썩기 직전인거 발견해서 막 굴림
집에 통후추 있어서 통후추 갈아 넣어서 저래 담배재 같음
글고보니 저거는 팽이버섯도 넣었네ㅎㅎ
맛있은 그냥 괜찮은 편인데.... 생존형 음식으로 한거라 한끼 때우는데 의의를둠
(파스타면 5인분=약1500원, 팽이버섯 한뭉텡이=1000원, 마늘은 안깐거로 사면 1인분량에200원쯤? 토마토는 사실 좀 비싼데.... 원래 잘 안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