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대통령 조지부시 대통령의 자서전 읽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자서전에 조지부시가 북한 한번 쓸어버릴리고 한 이야기 나옵니다. 워낙 그당시 미국경제가 바닥을치고 북한쳐서 전쟁특화를 누릴려고
한것겠지요. 북한이 말안듣는것도 있었지만.
실제로 미 항모전대가 모이고 핵잠수함과 함께 미국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꼬리내렸죠, 살려달라고 고개를 조아립니다. 그당시 무슨 협정관련문제같은게있었는데 북한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싫어서 무조건 미국조건에 맞춥니다
그리고 미국의 그 지구방위대는 미국으로 다시 회항을 하지요.
당시, 한국도 큰손해를 봤습니다. 한국도 우리나라땅에서 전쟁이나길 원치 않았기때문에 경제적 협력에서 많은 불합리한조건을 받았다고
책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냥 요약하자면, 북한 말만 저렇게 큰소리치지, 전쟁 못합니다. 미국이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