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새로운 립도 몇 개 사고 해서
뷰게에 손목 발색, 립 발색, 지속력 등을 공유 하고 싶어서 매일 다른 립을 바르고 나갔어요.
손목발색은 이미 사진으로 찍어두었고
하루하루 립 바르고 사진 찍고
지속력을 보기 위해 나가고
그러던 중 깨달은 바가 하나 있어요.
내가 너무너무 먹는다는거..
아 나란 여잔 대체 정체가 뭔지..
이 립의 지속력을 확인 하기도 전에 참 많이, 참 자주 무언가를 먹더라구요.. 시무룩 ㅠ.ㅜ
이제 안 그럴게요 ㅋㅋ
내일부터는 착실하게 립 발색과 지속력 테스트를 해보겠어요 ㅋㅋㅋㅋ
제가 지금 올린 립을 모두 발색하고 지속력까지 확인 한 후 만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