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놀드 스트롱맨 대회에서 마크 펠릭스 선수가 타이어 데드리프트 세계기록을 갱신하는 장면입니다.(1128파운드=511kg)
한동안 부상으로 고생하더니 결국 이겨내고 또 운동선수로서는 상당한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세계기록까지 세우다니..
정말 대단하군요.거기다 드는 속도를 보니 이보다 더 높은 중량도 가능했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