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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투정.
게시물ID : humorbest_484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그로뚱
추천 : 93
조회수 : 20980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12 22:38: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12 21:29:04
그렇다 

그후로 엄만 날 쌩깐다

선물로 가방사들고 갔는데도

명품이아닌 강아지캐리어여서 그런지

날 매몰차게 까버린 구여친의 잔상이 엄마에게 보인다

암튼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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