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웃긴 최고의 유머들 1.80년대...시대상항에 따른 유머가..유행..불안한 세상.. 노사연을 봉고차로 납치한 인신매매단이 아무래도 상품가치가 없을꺼같아서 풀어주려했는데.노사연이..버틴다...자기는 팔려가고싶다고.봉고차에서 안내리려고 기를 쓴다 실강이 끝에 지친 인신매매단..최후의 결단.. 야 ! 봉고차 버려 2 90년대...기득권층에 부패에 수없이 흔들렸던 시대. 청문회에서 파생된 엄청난 메가톤급... 이름이 뭐죠.....앙드레 김이요.. 본명을 데세요........본명은 김복남이죠......... 아마 이때..국민들 반은 쓰려졌을것같다.. 하이텔 시절부터 막대한 양의 유머를 접햇는데..생각나는게 별로 없네.. 나를 더 웃겼던게 있었던거 같은데... 어쩌다 가끔 생각났다가 다시 까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