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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의 기억때문에 지금도 힘듭니다
게시물ID : gomin_484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와주세요Ω
추천 : 3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1/24 03:20:07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흔히말하는 '왕따' 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남을 생각해주고 배풀줄 알며 살아왔습니다.

자꾸만 남들은 저에게서 멀어지게되고 저는 항상 이용만 당하는 처지였어요 .

친해지려면 친절하게 대해달라구요? 개소리하지마세요 

무조건적인 친절을 배푼후에 당하는 배신이 얼마나 슬프고 비참한지.

친절을 배풀면 등쳐먹고 이용하는 새끼들이 잘못이죠 안그래요?

예전기억때문에 잘 지내다가도 사람에게대한 두려움이 생겨서 쉽게 다가가지도

또 다른사람이 저에게 다가오지도 못합니다 .

너무 외롭습니다 그런데 사람대하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의 기억때문에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정말 우울하고 

제자신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사람관계를 만들어야하는지 비참해집니다.






그리고 약점잡아서 소문퍼트리는 놈들

니놈들은 진짜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믿는놈들도 똑같애

니들때문에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금방이야

잘살고있지 ? 난 너네들때문에 죽어간다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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