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타1.2 굉장히 재밌게했는데
그영웅들이 단체로 나온다길래 엄청기대햇던게임인데..
출시때 군인이여서..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있었습니다.
작년말에전역하고 까먹고잇다가 어제 친구의권유로 게임돌렸습니다.
진짜 ;;

왜 고급거리는지 알겠더군요.

ㄹㅇ 꿀잼 ㄷㄷ; 
맵도 여러개라 신기했고
영웅들도 친숙한애들이라 뭔가반가웠습니다. 
군인일때 휴가때 꼭한다 하면 애들이 '망겜이랍니다.'
했는데;;  혼자하려고 말안해준걸로 판명

매칭이 살짝 늦는건 화장실갓다오라는 블리자드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재밋게 해보려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