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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4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ointing★
추천 : 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06 19:33:43
돈과 명예, 성공이 전부인것처럼 말하는 세상에서
맹목적으로 그것만을 향해 뛰어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땅에 보내주신 주님의 뜻을 지금 전부 알수는 없지만
주님 뜻이 아니면 미련없이 버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괴롭다고 소주 한 잔, 답답하다고 담배 한 모금 피울때마다
두 손 모으고 눈물 흘리며 기도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것은 게으르기 때문이라며 비웃던 저를
사랑의 눈으로 그들을 대하는 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인인 저를 항상 사랑의 눈으로 지켜주시고 품어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이렇게 커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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