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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님, 네오피디님, 안병희님, 무하님께
게시물ID : sisa_4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비인
추천 : 1/4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4/29 19:15:39
이상윤님께 답을 리플로 달려 했는데, 리플들에 너무 무심하다고들 하시어 같이 답을 합니다.
먼저 이상윤님 저의 생각에도 예수 초상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초상이건 십자가이건 신성시 하면 모조리 우상입니다. 물론 이건 다른 종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그림 제 생각에도 눈이 움푹 들어가고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매부리코라야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용 그림처럼 말이지요. 그런 그림 집에 걸어 놓으라면 
걸려는 기독교인 몇 없겠지요.또 기독경에서 우상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모세에게 
지시하는 출에굽기 20장 4절입니다. 그런데 NIV판 경전을 보면 idol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음으로 십자가가 우상이 아니라고 우기시는 네오피디, 안병희님 하나만 지적합니다. 
기독교에서 십자가를 신성하게 여기나요? 아닌가요? 신성하게 여긴다면 우상이 맞습니다. 
아니라고 말한다면 당장 교회 가서 지붕에 있는 십자가부터 때려 부수십시요. 
예수를 우상화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님들이 가지는 한계점입니다.
그리고 안병희님 만약 님의 말씀대로 예수가 여호와신이고, 진리가 그 자체라면 
결국 님은 예수의 가르침인 우리 모두가 하나님임을 인정하는게 됩니다. 
자기 발등 찍지 마세요.
무하님 리플로 달건 게시물로 쓰건 내 맘입니다.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반론 안되면 쓸데없는 것으로 딴지 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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