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48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낯선고냥님★
추천 : 8
조회수 : 1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5 01:14:54
나더군요. 내 집에는 새가 없는데.....
제습기 틀어놔서 머리맡의 장농이 건조해 갈라지는 소린가 싶었어요.
혹시나 해서 불을 켜보니
머리맡 벽에 길이 4cm의 바퀴벌레가 앉아서 날갯짓을 푸드덕 푸드덕
요즘 택배를 많이 시켰더니 묻어왔나봐요.
집바퀴가 아님 덜덜덜덜
안방으로 뛰어가 아빠소환 ㅠㅠ
잠이안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