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hurChill 3을 사서 자유경치를 졸라 모은 다음에 T-46에게 몰아줬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KV-1 해금!
스톡 상태에서는 도대체 이게 뭐가 좋다고 타고 다니나... 했다가 122mm 포 하나랑 현가장치, 엔진 1업씩 하고 나니까 완전 깡패 되네요.
(물론 5탑방에서.)
주포 한 방에 썰려나가니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사람들이 왜 병일이 병일이 하는지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