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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직접 본 만우절 장난 류甲
게시물ID :
bestofbest_4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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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계란§
★
추천 :
237
조회수 :
3757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4/04 20:58: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4/04 12:59:21
사무실에 협력업체 부장이 와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옴 대충 대화내용이 사모님이었음 참고로 부장님은 40대 중후반 "?????? 셋째가 생긴거 같다고?????????????????????????????????????????????????????" "???????????????????????? 그럴리가??????????????????????????????" "지...진짜야????? 셋째?????? 셋째???? 어?...??? 어?????? 그..그럴... 병원 가본거여???" "마..만우 야이 씨X 여편네야" 욕하면서 밖으로 나감 웃겨서 퍼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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