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저녁에 엄마가 땅콩 2000원어치를사옴 좋다고 다먹었더니 다음날아침에 배가아팟음

 

그게 똥때문인지도 모르고 너무아파서 1교시남겨두고 조퇴를함 진짜 집20분거리인데 갑자기 똥이나오려고함...

 

3미터갈때마다 항문에 힘을주고 배위로 끌어올리기 스킬을씀 땀이 삐질삐질나고 죽고싶었음 ㅋㅋ

 

집앞에왔는데 빌라4층임 계단 두께가 거서 나올거같았음 열쇠가없어서 화단에다 쌀까 고민하는데 한살많은형이

 

학교마치고 집에왔음 ㅋㅋ 20분거리를 1시간동안온거임 ㅋㅋㅋㅋㅋ 어쨋든 형한테 부축해달라고 하고 같이 현관문앞까지

 

간거까진좋았음 ㅋㅋ 형이 문을열때 난바지를 내렷음 똥꼬까지 나올라함 형이문열자마자 신발벗고 화장실을가려고하는데 발을때는순간 똥이 나올려고했음 결국 신발장에 멍멍이 오줌싸는신문에 똥을 한판싸댐 형하고 멍멍이가 뭐야 이** 라는얼굴로 처다봣음 다싸고 형한테 휴지 달라고해서 똥도닦고 근데 설사가 너무많이나와서 어떻게할까하다가 신문10겹으로싸서 버림 ...

 

너무재미없게 쓴거같다... 에효

다음에도 똥썰 더올려야지 2개더있음 ㅋㅋ베오베가면 멍멍이사진도 올림 닥스훈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