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애니가 아니라 책인게 함정ㅋ
사긴 샀는데 두께 보면서 야 이거 언제보지 했는데 다 부질없는 걱정이었스빈다... 이제 게임 해야되니 아이패드 같은 걸 사야하나??
내용 누설은 그만 두고 책에 한가지 아쉬운점은 마지막 에필로그가 없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우리들의 타무라 엔딩같이.
이제 집에 가면 비역연리의 언달링 다 사와야지.
엘
프사히
콩그루
ps. 슈타게 이리저리 검색하다 이런 거 봤는데...
우, 우왕 굳 피규어보다 이런거 더 좋아하고 탁상시계도 필요한데 하고 검색 해 봤더니
추정 : 6만엔
...죄송합니다 건방진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