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는 30만원이라고 뻥치고 보너스받자마자 샀습니당
아마 원래 가격알면 날 죽이려고 하실거야 ㄷㄷㄷ
기어가 없어서 마실용에 불과하지만...이뻐요
처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몇번씩이나 바닥에 뒹굴었지만...그래도 이뻐요...
근데 언덕은 좀 힘들어요ㅠㅠ
게다가 바람빠지면 자전거점에서 잘 넣어주지도 않고ㅠㅠ
지금 바람빠졌는데 바람넣어주는 곳이 없어서 걍 박아둔 상태ㅠㅠ
이제 날씨도 풀려서 자전거타고 다녀야 하는데 이게 뭐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