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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던파를 하면서 느낀게... 내 스스로
게시물ID : dungeon_484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엔와플
추천 : 3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19 04:23:23
변태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네요...

처음엔 그저 재밌으라고.. 길드채팅으로 '팬티,가터벨트 소리질러~! yeah!!' 이랬는데....

요즘은 진심으로 가터벨트가 좋아지고있어요....ㄷㄷㄷㄷㄷㄷ 검은스타킹 신은 여캐도 좋고, 니삭스 신은것도좋고... 핫팬츠 입혀놓고 좋다고 그러고... 가끔 프리스트에게 팬티 뭐있나 경매장 뒤지다가 흠칫 할때도 있고....

곧 점검인데 ㅅ...심란하네요.... 어휴.....  이렇게 현자타임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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