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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돌에게 갈뻔 했던 K팝 노래 10가지(순위 아님)
게시물ID : star_484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05 11:59:38

1. 아티피컬 러브 - 원래 엔씨티에게 갈뻔했으나, 엑소의 2016년 앨범 Ex'Act에 수록


2. 허수아비 - 원래 박진영이 2007년 YG 소속 연습생이던 박 봄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었으나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이하이에게 감


3. 너무 너무 너무 - 원래 TWICE에게 주려고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곡이었으나 TT가 대신

수록되고 이 곡은 아이오아이의 곡이 됨.


4. 거짓말 - 지드래곤 솔로곡으로 만들어졌으나, 양현석이 듣고 그룹에 어울리다고 하면서

빅뱅 앨범에 수록


5. 썸띵 - 씨스타 효린 솔로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이단옆차기가 작곡했으나 걸스데이의 앨범에

수록.


6. 다시 만난 세계 - 원래 밀크 2집에 수록되기로 했었으나, 교포 멤버 유미의 잠적으로 인해

팀이 해체되버리면서 소녀시대의 데뷔 앨범에 수록 (이건 유명)


7. 리-바이 - 원래 이하이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으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악동뮤지션의 곡이 됨.


8. 라비앙로즈 - 원래 CLC가 녹음, 안무 연습까지 했다고 백댄서에 의해 뒤늦게 공개. 

IZONE 데뷔곡이 됨.


9. 추잉 껌 - 원래 레드 벨벳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으나, NCT 10대 구성팀 유닛 NC 드림 곡이 됨.


10. 럭키 원 - 원래 샤이니의 앨범에 수록될 곡이었으나, SM 관계자들이 이 곡을 들어본 후

엑소에게 더 어울린다고 하면서 엑소의 2016년 앨범 Ex'Act에 수록


https://www.kpopstarz.com/articles/295042/20201002/these-10-iconic-k-pop-songs-were-originally-made-for-other-artist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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