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og7IDV8WRM
지난 토*일요일 희망버스가 다녀가자마자 월요일인 오늘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상주도 끌려가고,
이상황 이후 수녀님들이 경찰에 의해 갇히고, 신부님은 구타당하고 끌려나가졌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순간 한순간 한순간 저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데도 몸서리치고 두렵고
화가 미칠듯 치솟아 오르네요.
영정을 훼손하고 빼앗아가며 분향소를 막으며 상주와 사람들에게 폭행하는 공무원과 경찰이 어디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