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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장난전화인데요.
게시물ID : humorstory_48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플파인A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01 19:03:00
제가요 심심해서요.
공중전화에서요.
114를 눌렀어요. 어떤 아가씨가 전화를 받던데요.
그다음 이렇게 말했는데요.
"<span style=";"><font color="silver">
아줌마</font></span>"라고 했거든요?
근데요 그아줌마가요 짜증나고로 예라고 해여.
그래서 제가 "몇살??" 이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그아줌마가 끊어 버렸어요 -.-;
정말 아줌만가인것 같아요
아줌마가 진짜 일까요? 아니면 아줌마가 아니였을까요?
제색각엔 아줌마라서 찔려서 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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